대구 북구 지역 첫 푸드트럭이 지난달 28일부터 서변동 강변축구장 주차장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북구청은 공모를 통해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했으며 청년 창업자 정성완(31) 씨가 선정됐다. 푸드트럭 규모는 10㎡로 축구 경기가 있는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판매 식품은 오렌지에이드, 스포츠음료, 닭강정 등이다. 대학에서 식품조리학을 전공한 정 씨는 "졸업 후 외식 업체에서 일하며 늘 창업을 꿈꿨는데 푸드트럭으로 나만의 가게를 가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최전방 군부대 장병들에게 각종 물품을 판매하는 이동 매점 '황금마차'를 푸드트럭 이름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영업 허용 장소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 창업가가 탄생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李&靑, 추석 밥상에 '해명 요리' 4그릇 올렸는데…되레 밥상 뒤엎을 수도?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