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다해, 中 상하이 여행 중 모습 보니 "여신이 따로 없네~!"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 여행 중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동방명주! 상해 관광객놀이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다해는 긴 원피스를 입은 채 중국 동방 명주타워를 뒤로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다해의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2017년에 방송 예정인 중국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의 캐스팅되어 출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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