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추성훈이 아버지와 함께 여행에 나선 가운데, 딸 추사랑이 깜짝 등장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버지와 나'에서 추성훈이 아버지 추계이와 함께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여행을 떠나기 전 짐을 싸는 중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깜짝 등장했다.
사랑이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대고 뽀뽀를 하는가 하면 카메라에 흥미를 보이며 직접 카메라를 들고 아빠 추성훈을 찍기도했다.
사랑이는 아빠 추성훈에게 "사랑이 선물 사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