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차원 컴퓨터로 복원한 '미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 의대 법의학연구소는 2013년 경주에서 발굴된 유골을 토대로 신라 시대 여성의 얼굴을 복원한 결과 현대 여성보다 전체적인 머리뼈가 앞뒤로 길고 좌우로는 좁고 위아래로는 짧은 것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당시 여성의 이마는 뒤로 많이 경사진 형태였고 전반적인 얼굴 모양은 갸름했다. 2016.6.8 [서울대 의대 제공]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