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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분 든 중국산 다이어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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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는 9일 국내 판매가 금지된 유해성분이 든 다이어트 제품을 중국에서 밀수입해 유통한 업자들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일명 '인니다이어트'로 불리는 사진 속 제품에서 뇌졸중, 심혈관계 부작용, 고혈압과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성분이 검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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