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모은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에 낙이 온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핫팬츠에 검정 비키니 상의만 입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효성은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전직 화이트해커 출신 조연출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원티드' 관계자는 "첫 촬영부터 달리고, 놀라는 장면이 많았다. 전효성은 주저 없이 달리고 뛰며 선배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그녀의 열정적인 노력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깜짝 놀랐고, 덕분에 앞으로의 촬영이 더욱 기대된다"며 "전효성의 변신과 열정이 담길 '원티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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