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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북부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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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서장 최석환)는 20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북구 노원새마을금고 김창용(43) 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부장은 지난 13일 오전 9시쯤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현금 2천500만원을 인출하려는 할머니를 발견, 대신 전화를 받아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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