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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노홍철, 초·중학교 동창 '곡성' 장소연과 극적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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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20일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측은 22일 방송에 '곡성' 배우 장소연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DJ 노홍철은 지난 13일 방송된 '굿모닝FM'에서 영화 '곡성'에 대해 말하던 중 배우 장소연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장소연 씨가 고등학교 동창인 것 같다. 제가 현대고등학교를 나왔다. 가명을 쓰는지 검색 해봐도 안 나오더라. 장소연 씨가 곽도원 씨를 바라보는 눈빛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굿모닝FM' 청취자들은 장소연 본명이 서은정이라고 알려줬고 노홍철은 "장소연 씨가 맞다면 아주 잘 된 동창이다. 집에 가서 졸업앨범 찾아 보겠다"며 '친구찾기'에 나섰다.

이어 노홍철은 장소연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임을 확인하고 '굿모닝FM'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에 노홍철, 장소연 이 한꺼번에!! 라디오의 힘이 대단하구나~~~~! 나의 동창 소연 씨~ 팬입니다!! 언제 밥 한 번 먹어요~~~~! #mbc#radio#굿모닝FM#노홍철#실시간#검색어#1위#노홍철#3위#장소연#동창#보고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마침내 이 둘은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극적으로 상봉하게 된다. DJ 노홍철은 "라디오를 통해 동창을 만나다니 너무 신기하다.이 방송을 기회로 실제 동창회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감회를 전했다.

22일 방송에서는 노홍철과 장소연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부터 노홍철이 짝사랑했던 여학생 이야기까지 다양한 추억담으로 청취자들의 두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또한 평소 조용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배우 장소연은 이 날 방송에서 그녀만의 색다른 반전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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