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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통 대구공항…이래도 김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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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건설 백지화 발표 이틀째인 22일 오후 대구국제공항 1층 입국장이 중국 선양과 상하이, 베이징 등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정부가 김해공항 확장안만 제시했을 뿐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방안 등 싸늘해진 대구경북 민심을 돌리려 애쓰지 않고 외면하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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