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11일 병원 본관 4층 링크홀에서 임직원 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베네딕도 생명콘서트'를 개최했다.
개원 6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날 콘서트는 토크쇼와 희망음악회, 치유사례 발표 등 3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에서는 윤원진 비안네 신부가 베네딕도 성인의 삶과 생명 존중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희망음악회는 대구시립합창단의 테너 김성남의 무대가 마련됐고, 대구시립교향악단 이동인 연주자의 오보에 연주가 이어졌다. 치유사례 발표에서는 무자격 체류자인 스리랑카인 부부의 출산 과정과 호스피스병동 입원 환자 보호자의 경험 등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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