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사랑스러운 아들 안고 환한 미소 "토끼 같은 자식"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의 아들이 공개됐다.

방송인 김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토끼 같은 자식과 여우 같은 아내가 있어 행복하겠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을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김나영 아들의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6월 26일 새벽 3.6kg의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