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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국가대표 2/마일스/마이 리틀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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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女 아이스하키 대표팀 뜨거운 도전

#국가대표 2=2009년 여름 84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스포츠 영화 1위를 기록한 '국가대표' 이후 7년 만에 만들어진 속편. 전편은 비인기 종목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이야기를 담아내었고, 이번 '국가대표2'는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창단 과정을 모티브로 하여, 여성 스포츠인의 고뇌를 담았다. 평창 올림픽을 위한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급창설된다.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수애), 쇼트트랙에서 강제 퇴출된 채경(오연서), 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영자(하재숙),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김슬기), 취집으로 인생 반전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김예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진지희), 국대 출신 감독 대웅(오달수) 등, 오합지졸로 구성된 대표팀은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을 위한 특훈에 돌입한다.

재즈 역사를 바꾼 천재 마일스 데이비스

#마일스='재즈의 제왕'이라 불리며 30년간 재즈의 역사를 바꾼 마일스 데이비스가 대중 곁에서 사라진 1970년대 말 5년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는다. 연기파 배우 돈 치들이 연출과 주연을 맡았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재즈 트럼펫 연주자인 마일스 데이비스(1926~1991)는 1940년대 비밥 시대에 등장한 이후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적 상상력으로 쿨 재즈, 하드 밥, 퓨전 재즈 등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물론 타고난 역량으로 재즈의 역사를 바꾼 천재라 불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롤링스톤즈'지 기자인 데이브(이완 맥그리거)는 특종 기사를 위해 마일스(돈 치들)를 찾아가고 영화는 현재와 연인 프란시스와의 파국을 맞았던 과거를 교차시킨다.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등 재즈 거장들이 함께하는 엔딩 장면만으로도 영화를 볼 가치가 있다.

꿈을 채집하는 거인과 10살 소녀 특별한 우정

#마이 리틀 자이언트=스티븐 스필버그와 디즈니가 만든 가족 판타지 영화. 거인 나라로 납치된 고아 소피와 그곳에서 꿈을 채집하는 거인의 위험한 모험을 그린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작가 로알드 달의 소설이 원작이다. 모두가 잠든 밤, 런던의 고아원에 살고 있는 10살 소녀 소피는 우연히 인간 세상에 나온 한 거인을 보게 되고, 눈 깜짝할 사이 거인 나라로 납치된다. 무시무시한 거인들의 모습에 소피는 두려움을 느끼지만, 자신을 납치해온 거인이 사실은 외톨이이며 꿈을 채집한다는 이야기에 호기심을 느끼면서 특별한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나 소피는 다른 무자비한 거인들에게 발각될 위험에 처하고, 그들의 끔찍한 계획을 알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소피와 거인은 위험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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