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첫 부력식 해양공원 포항구항에 올 연말 준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0억원 투입, 조경 등 마무리 단계

국내 최초의 부력식 해양공원 조성 공사가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포항 남구 송도동 포항구항에 조성되는 해양공원은 지난 2012년 해양수산부 제2차 연안정비계획에 포함되면서 전국 연안유휴지를 활용한 국민 여가 휴양시설 조성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됐다. 올해까지 시비 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광장과 음악분수, 퍼걸러 등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용오름분수 외 11종의 분수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양공원 조성사업은 이달 현재 공정률 90%로 광장, 음악분수, 퍼걸러, 주차장 부지 등이 조성됐으며, 올 연말까지 조경시설, 도막포장, 공원 조명시설 등 남은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포항시 김현구 해양산업과장은 "해양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포항운하와 함께 또 다른 포항시의 랜드마크로서 시민휴양지 제공 및 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