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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모친상, "고운 심성만큼 더할 나위 없는 효녀"…발인은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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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박정아의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아의 모친상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정아의 모친은 30일 오전 11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평소 어머니를 끔찍이 아껴온 박정아는 커다란 슬픔에 빠져있다고 알려졌다.

박정아의 모친은 5년여전 부터 뇌출혈 등의 지병으로 오래토록 병상 생활을 이어왔다. 박정아는 바쁜 연예 활동에도 어머니를 극진히 간호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연예관계자는 "고운 심성만큼이나 더할 나위 없는 효녀였다"면서 "외동딸이라서 어머니의 상을 지키는 상주로서 문상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현재 박정아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 6월 결혼한 프로골퍼인 남편 전상우가 장례를 거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9월1일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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