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대구경북 대학미식축구가을철대회가 3일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10개 대학이 1, 2부 리그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3일 계명대 구장에서 2부 리그 경기인 금오공대와 대구대(오전 11시), 계명대와 동국대(오후 2시)의 경기가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주말 경기가 치러진다.
지난해에는 지역 리그를 석권하던 경북대가 영남대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봄철 대회에서 우승한 경북대가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2부에서 1부 리그에 진출한 경일대의 활약, 다크호스 한동대와 대구가톨릭대의 기세도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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