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마리 새들이 화음을 이루며 한꺼번에 노래하는 것을 들어본 적 있는가.
3일(토) 오후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들을 수 있다. 연주자들이 불어넣은 날숨은 플루트 몸통을 타고 새들의 노랫소리로 바뀐다.
'Flute & Flutist'(플루트와 플루트 연주자)라는 제목의 이 공연은 '아울로스 플루트 오케스트라'가 채운다.
'아울로스 플루트 오케스트라'는 1994년 대구에서 창단한 합주단. 이번 공연은 21인조로 진행된다.
플루트라는 단일 악기로 구성된 합주임에도 알토 플루트, 베이스 플루트,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등 여러 음역대가 있어 일반 오케스트라와는 색다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의 054)840-3600.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