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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대공연장과 경산 판 아트홀에서 제2회 청춘연극열전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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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유일 '재학생 연극축제'

대경대 연극영화과 재학생들. 대경대 연극영화과 제공
대경대 연극영화과 재학생들. 대경대 연극영화과 제공

대경대 연극영화과의 '제2회 청춘연극열전'이 19일(월)까지 대경대 대공연장과 경산 판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청춘연극열전은 대경대 연극영화과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학 유일 자체 연극 경연제다. 올해 모두 7개 작품이 공연된다. 벚꽃동산(5일), 보도지침(9일), 보이첵(12일), 속살(19일) 등 기성 연극 작품들이 대경대 학생들에 의해 꾸며진다. 이에 앞서 피맛골 연가(2일), 만주전선(3, 4일) 등은 이미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폐막식은 19일 진행된다.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관객 투표단(100명)의 합산 평가를 바탕으로 이날 대상, 연출, 무대장치상, 연기상 등이 가려진다. 전석 무료. 053)850-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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