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벌초 시기 맞아 사고 잇따라…안동서 40대 벌에 쏘여 숨져

벌초 시기를 맞아 지난 주말과 휴일 벌 쏘임 사고가 잇따랐다.

4일 오전 8시 40분쯤 안동 일직면 한 야산에서 벌초하던 A(49) 씨가 벌에 쏘여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오전 8시 33분쯤 군위군 군위읍 한 야산에서도 벌초를 하던 B(55) 씨가 벌에 쏘인 뒤 숨졌다.

3일 오후 2시 59분쯤에는 고령군 우곡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하던 C(59) 씨 등 3명이 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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