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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정신을 21세기 정신으로", 제4회 청도 화랑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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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1일 초·중·고등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청도 화랑의 날 기념식을 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1일 초·중·고등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청도 화랑의 날 기념식을 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1일 화양읍 실내체육관에서 초'중'고등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청도 화랑의 날 기념식을 했다. 군은 화랑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2012년 조례로 매년 9월 1일을 화랑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청도군은 신화랑 비전 전략을 통해 화랑정신의 기원,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 인프라 구축, 화랑체험관광 자원화 등 청도를 화랑정신의 메카로 활짝 열어갈 것을 천명했다. 또한 신화랑 비전 실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모계중 신화랑단동아리 학생·학부모로 구성된 화랑무, 대경대 학생들의 태권도시범, 온누리국악예술단의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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