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녀들이 이어가는 故 키다리아저씨의 사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명절마다 선친 뜻 이어받아…백미 2천 포 수성구청에 전달

2003년부터 시작된 일명 '수성구 키다리아저씨'의 선행이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는 지난 6일 지금은 고인이 된 수성구 키다리아저씨(익명의 기부자)의 자녀가 추석을 맞아 백미 10㎏ 2천 포(4천600만원 상당)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수성구 키다리아저씨는 지난 2003년부터 매해 추석마다 구청으로 쌀을 보내와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어왔다. 2014년 키다리아저씨가 고인이 된 후에도 자녀들이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명절이 되면 어김없이 쌀을 전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키다리아저씨가 보낸 백미(10㎏)는 2만6천 포로, 6억원에 이른다.

수성구는 동주민센터와 지역 복지관 등에 백미를 전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