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기념사업회(공동의장 노동일'권영진)는 8일 오후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정당과 한국정치의 선진화'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하세헌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방정치 발전과 지방정당 활성화'에 관한 주제발표를 통해 ▷지구당제도의 부활 ▷지역정당(local party) 허용 ▷중대선거구제로의 선거제도 개편 등을 제안했다.
장우영 대구가톨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한국 정당정치와 헤테라키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앞으로 빅데이터와 만물네트워크 기반의 융합형 대의정치가 도래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정당 엘리트와 정당조직의 후퇴를 가져오고 이들의 역할은 후보와 미디어로 대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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