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의회, 수성아트피아 관장 해임 결의안 통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수성구의회가 '수성아트피아 관장 해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수성구의회는 12일 수성아트피아 김형국(59) 관장에 대한 해임 촉구 결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재적의원 20명 중 찬성 12명, 반대 8명으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 결의안이 구속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성년 의원(정의당)은 "김 관장은 전임 근무지인 동구아양문화센터에서 견책 징계를 받아 '도덕성 논란'으로부터 자유롭지 않고 공모 과정 전부터 '사전 내정설'이 퍼져 선임 절차가 공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수성구청은 의회 요구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김 관장이 동구아양문화센터 근무 시 받은 징계는 관리 소홀에 따른 징계로 도덕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관장 선임은 관련 규정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에서 결정을 했고 사전 내정설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김 관장은 지난달 25일 수성아트피아 관장으로 임명됐으며 대구대 산학협력단 대외협력특임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