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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강수정 "짜증 좀 나겠지만, 명절 스트레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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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제공
사진. MBN 제공

MBN '사이다' MC 강수정의 홍콩 라이프가 공개될 예정이다.

1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사이다' 3회에서 선배 코미디언 팀인 청팀과 후배 코미디언 팀인 백팀이 '나는 지난 명절에 한 일을 알고 있다'를 주제로 토크배틀을 펼친다.

토크 주제를 확인한 백팀 단장 송은이가 녹화 도중 강수정에게 "결혼한 직후 홍콩으로 갔는데, 명절은 어떻게 보냈냐"고 먼저 질문을 던진다.

강수정은 "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를 들으면 좀 짜증나시겠지만, 저는 명절 스트레스가 없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송은이가 어떻게 그러냐는 듯 의아해하자 강수정은 "명절 음식 잘 안 하고, 간단히 만두만 빚는 식으로 신랑만을 위한 요리를 하기 때문"이라고 답해 출연진을 더욱 부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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