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롯데 골프장 사드 배치, 김천시민 의견 안 들어 국방부와 재협의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응규 도의회의장, 金지사 면담

김응규(김천)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12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만나 사드 정책에 따른 김천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의장은 "국방부가 당초 발표한 부지에 대해 말을 바꿔 제3의 후보지를 검토 중인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고, 김천과 인접한 롯데CC가 유력하다고 알려짐에 따라 김천 시민은 주민 의견 수렴도 거치지 않은 의사결정 과정에 분노하고 있다"며 "일관성 없는 정부 정책으로 인해 김천 시민은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도지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국방부와 재협의해 주기를 바라며, 후보지 선정 때 각 지역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 이상 주민 간 반목과 갈등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 도지사는 "김천과 성주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3후보지를 검토해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