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 53분쯤 경주시 남남서쪽 10㎞ 지역에서 규모 3.5의 여진이 발생했다.
19일 밤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한 후 규모 3.0 이상의 여진이 일어난 것은 처음이다. 앞서 12일 오후 8시 32분 54초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역대 최강급인 규모 5.8의 본진이 일어난 바 있다.
경주 지역에선 21일 오후 1시 현재 총 412회의 여진이 발생,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일어난 지진 횟수(396회)를 크게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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