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다' 박나래, 성형 사실 고백? "안면윤곽 돌려깎기 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MBN
사진=MBN '코미디 청백전-사이다'

'사이다' 박나래가 성형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박나래는 최근 진행된 MBN '코미디 청백전-사이다' 녹화에서 "얼굴을 돌려깎기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박나래는 "그 동안 방송에서 성형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말을 안 하면 잘 모르는 부위가 있다"며 "사실 안면윤곽 돌려깎기를 했다. 사과 깎듯이 돌릴 수 있는 곳은 다 돌려 깎아 봤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당시 성형 붐이 조금 많이 불었을 때였고, 연예인들에게도 협찬 성형 제의가 쇄도하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비포&애프터 사진 공개를 조건으로 안면윤곽 수술을 받았고, 몇 개월 휴식 후 그 병원에 찾아갔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그런데 몇 개월 사이에 홍보팀이 싹 바뀌어 있었고, 반갑다는 인사와 함께 '그런데 어디 했죠? 쌍꺼풀 재수술이냐?'고 물어보더라. 인수인계는 받았지만 수술하기 전과 별 차이가 없는 내 얼굴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 홍보팀과 새로운 홍보팀이 급 회의에 들어갔고, 심지어 홍보팀끼리 싸움까지 났다. 나를 바로 앞에 앉혀 놓고도 '얼굴이 너무 이상하다' '이렇게 얼굴을 고쳐놨으면, 어떻게 홍보를 하냐'고 이야기 해 당황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이어 "길고 긴 논쟁 끝에 병원 측에서 '우리 병원에서 수술 안 한 걸로 하자'는 결론이 났다. 막상 여자 입장에서 내 얼굴이 전국에 뿌려질 생각을 하니 착잡한 기분도 들었지만, 받은 게 있으니 열심히 홍보를 하자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비포&애프터 차이가 없어 공짜로 수술을 받고 안 한 걸로 하게 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코미디 청백전-사이다'는 2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