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창정 열애, 20대 후반 요가강사 여자친구 고백! "몇 달째 공개 데이트…지금 기사 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임창정
사진.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캡처

임창정이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고백했다.

22일 뉴스1 스타에 따르면 임창정은 20대 후반의 요가강사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전했다.

이에 임창정은 "열애 사실을 일부러 숨기진 않았다"며 "몇 달째 공개 데이트를 하고 다니는데 지금 기사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창정이 밝힌 여자친구는 최근 발표된 임창정의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해 궁금증을 높였다.

자신의 여자친구가 일반인이고 20대 후반의 요가강사라고 소개한 임창정은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사진도 실제 연인의 사진이 맞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임창정의 측근들에 따르면 그의 요가강사 여자친구는 키가 176cm으로 크고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공개 데이트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