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상청 "10월 기온, 평년보다 높다…일교차 큰 날 많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3일 "다음 달 전국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다"며 "맑고 건조하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14.3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50.2㎜)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늦가을인 11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으며,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1월에 일 최저기온이 0도 미만인 날은 평균 7.8일이었다.

기온은 평년(7.6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46.7㎜)보다 적겠다.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가운데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고, 서해안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다.

기온은 평년(1.5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24.5㎜)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