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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e페스티벌' 대구 학생들 6년째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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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 7일 경주에서 열린
지난 6, 7일 경주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대구시교육청이 6년 연속 최우수 성적을 거두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국립특수교육원 주최로 지난 6, 7일 경주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구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에서 총 16개 종목의 메달을 획득해 6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적을 거뒀다.

대구에서는 지역 예선전을 통과한 정보경진대회 분야 18명, e스포츠대회 분야 22명 등 총 40명의 대표선수가 출전했고, 전국에서는 17개 시'도에서 1천18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정보경진대회 부문에서는 대구성보학교 김하영 학생과 대구영화학교 권은지 학생이 아래한글(ITQ)에서 최우수상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e스포츠대회 부문의 경우 대구광명학교 공민서 학생과 대구성보학교 정재형, 차범국, 이영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획득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서정하 대구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방과후 교육활동과 방학 중 집중순회지도 등을 통해 학생, 학교, 교육청이 함께 땀 흘려 꾸준히 준비한 결실이다"며 "예선대회를 거쳐 전국대회까지 함께한 교육 공동체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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