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진표 "국방부가 5년간 안 쓴 예산 8조5천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가 지난 5년 동안 이월'불용의 사유로 집행하지 않은 예산이 8조5천억원에 달한다고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26일 지적했다.

김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1∼2015년 국방 예산으로 책정됐으나 이월'불용액으로 집행되지 않은 돈은 모두 8조5천686억원에 달한다.

이월액은 정부 부처가 지출하지 못하고 다음 연도로 넘기는 돈이며 불용액은 집행되지 않아 국고로 환수되는 돈이다. 지난해 국방 예산에서 이월액과 불용액은 각각 9천857억원, 9천495억원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지난 5년간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면 차세대 전투기(F-X)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방만한 예산 운용으로 매년 이월액과 불용액이 대량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월액과 불용액만 제대로 관리해도 국방 예산 증가율을 4.4%포인트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복지 예산에 밀려 국방 예산 확보가 제한된다는 것은 과장된 핑계"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