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9일~다음달 15일 태양 전파 간섭…통신 장애 예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 소속 우주전파센터는 29일부터 다음 달 15일 사이에 하루 최대 25분간 정지궤도 위성과 지상 간 통신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위성 관리기관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런 위성통신 장애는 태양[053620]과 정지궤도 위성, 지구가 일직선 상에 위치하는 춘·추분 기간의 낮 시간대에 반복된다. 태양 전파가 위성 안테나에 유입돼 위성 신호 수신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국내 위성 중에는 올레 1호, 무궁화 5호 등의 방송통신 위성과 천리안 위성이 영향을 받는다.

이처럼 태양 전파 간섭으로 방송통신에 장애가 발생하면 디지털 위성방송 가입자의 경우 TV 화면에 모자이크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위성을 이용한 통신에도 장애가 생겨 수 분간 통신이 두절될 수 있다.

우주전파센터는 "태양 전파 간섭이 발생할 때는 대체 통신수단을 확보하거나 위성 자세제어 등 위성의 운용에 각별히 유의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