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산업단지 취업박람회가 29일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5층 강당에서 열린다.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 26개 업체가 130여 명을 채용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리공단과 대구시'달서구청'일자리 유관기관이 손을 잡고 입주기업에 맞춤형 인력을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모집 분야는 현장생산직'기술직'총무경리'운전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서산업단지 홈페이지(www.seongseo.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부족한 인력 수요를 조사해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매년 상'하반기에 취업박람회를 열어 연간 500여 명의 인력을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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