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레일, 철도노조 간부 등 조합원 100명 직위해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코레일이 파업을 주도한 철도노조 간부 등 조합원 100명을 직위 해제했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 첫날인 27일 파업 참가 조합원들에 대해 긴급복귀명령을 내린 데 이어 노조 간부 등 100명을 직위 해제했다.

파업 참가 노조원에 대해서도 직위해제 등 강도 높은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원 수천명이 직위 해제된 2013년 12월 철도파업 당시와 같은 무더기 징계 사태가 우려된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전날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불법적인 철도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예외 없이 적용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규에 따른 징계와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홍 사장 명의로 파업 참여 조합원 개개인에 대해 서한을 보내는 방식으로 2차 복귀명령을 내렸다.

이날 현재 철도노조 조합원 1만8천511명 중 5천20명이 파업에 참여해 파업참여율이 27%가량이라고 코레일은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