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8일 "내일부터우리 새누리당은 국감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정세균 사퇴 관철 당원 규탄 결의대회'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성실하게 일해야 한다는 게 나와 새누리당 소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야당의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강행 처리에 항의해 국회 의사일정 거부를 주도하며 단식 투쟁을 해왔다.
이 같은 이 대표의 언급은 사흘째 이어온 국회 의사일정 보이콧 방침을 접고 국회로 복귀하되,역시 사흘째인 자신의 단식은 계속하면서 이른바 '투 트랙' 대응으로 전략을 변경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맨입으로 안 된다는 국회의장을 어떻게 할 것이냐"면서 "국민 여러분의 뜻을 항상 하늘의 뜻으로 알고 행동한다.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엄중한 명령을 내려달라"며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