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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문에 설치된 '물품 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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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으로 각 학교 정문에 물품 보관함이 등장하는 등 학교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각 학교는 교사 상담 때 음료수라도 들고 오는 학부모들이 이를 맡겨둘 수 있도록 학교 정문에 물품 보관함을 설치하거나 선물 거절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서두르고 있다. 사진은 혜화초 정문에 설치된 물품 보관함. 2016.9.29 [서울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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