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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맞춤형 훈련 지원" 대구 스포츠과학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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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는 29일 대구 달서구 성서국민체육센터에서 대구 스포츠과학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대구 스포츠과학센터는 대구 지역 초'중'고와 대학, 일반부 선수들에게 과학적 훈련 기반 정착, 선수들의 기초체력 측정 등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수 개인별 체력 수준을 진단해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운동 종목별 기술 분석과 스포츠심리 지원도 이루어진다. 센터는 스포츠과학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센터에는 박사급 책임연구원과 측정전문연구원, 측정보조요원 등 6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하며 운동부하검사, 등속성근관절검사, 젖산분석기, 무선근전도, 족저압'동작분석장비 등 29종의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구시체육회 권오춘 사무처장과 정풍영 대구시 문화체육국장, 대구시교육청 김영탁 교육국장, 한국스포츠개발원 박영옥 원장, 계명대 김기진 체육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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