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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광장코아 맛집] 오늘은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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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덕(32) 대표는 올해로 32세, 미혼이다. 그 나이에 유명 상권에 큰 점포까지 냈으니 유복한 집안 출신이려니 했다. "대학 때 참치집에서 알바를 했는데 '이 길이다' 싶어 자퇴를 하고 바로 주방으로 들어갔어요."

먼저 참치집 기반을 잡은 삼촌의 도움으로 2009년 현재의 자리에 점포를 냈다. 졸업장에 미련이 없는 건 아니지만 당시의 판단에 만족하고 있다.

신 대표가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참치 원재료. 거의 매주 부산으로 직접 내려가 횟감을 골라온다. 공수해온 다랑어와 새치는 해동(解凍)을 거쳐 직접 해체한다. 해체된 참치를 살짝 얼린 후 해동을 하는데 여기서 다시 신 대표의 노하우가 발휘된다. 해체한 참치를 최대한 활어에 가깝게 손님상에 내놓는 것, 그것이 신 대표만의 비법이다.

*대표메뉴: 오늘은 풀코스(2만5천원), 오늘은 스페셜(4만원, 뱃살 위주) 무한 리필.

*전화번호: 053)623-3788

*영업시간: 오후 6시~오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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