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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유리의료재단 '안동문화탐방'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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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실습 中 유학생 10명 문화체험

지난달 11일 안동유리한방병원에서 물리치료사 임상실습 중인 중국 산동중의약대학교 4학년생들이 안동 문화관광단지 내에 있는 온뜨레피움을 방문해 열대온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동유리의료재단 제공
지난달 11일 안동유리한방병원에서 물리치료사 임상실습 중인 중국 산동중의약대학교 4학년생들이 안동 문화관광단지 내에 있는 온뜨레피움을 방문해 열대온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동유리의료재단 제공

안동유리의료재단(이사장 염진호)이 지난달 11일 안동유리한방병원에서 물리치료사 임상실습 중인 중국 유학생들에게 지역을 소개하는 '안동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은 지난 7월 30일부터 안동을 방문해 임상실습 중인 중국 산동중의약대학교 4학년생 10명에게 안동 명소를 소개해 중국과 한국의 관광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고 타지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마련됐다. 실습생들은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이 남아 있는 도산서원과 산림과학박물관을 탐방하고 안동댐 일원 월영교에서 카누타기체험 등 안동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안동유리의료재단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안동시와 안동시 새마을회 공동으로 사랑 나눔 협약식을 체결해 안동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염진호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들이 우리 고장에서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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