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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이창훈, 아내 김미정과 9년째 각방 "이성적 감정 놓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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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아빠본색' 배우 이창훈이 아내 김미정과 9년째 각방을 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이창훈 김미정 부부가 결혼 27년차를 맞은 친구 부부를 만났다.

이날 친구 부부는 "'아빠본색'을 봤는데 굉장히 놀랐다. 너는 밑에 있고 아내는 위에 있더라"라며 9년째 각방을 쓰고 있는 이창훈 부부에 대해 지적하면서 "부부에게는 스킨십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창훈은 "우리가 효주에 올인하다보니 서로에 대한 이성적인 감정을 놓친 것 같다. 둘째를 가져야 하는데 스킨십 없이 생기겠느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역시 "스킨십이 많이 없긴 하다. 의도적으로 노력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친구 부부도 "외동딸인 효주가 크면 클수록 외로워 할 것"이라며 둘째를 가질 것을 권유했다.

이후 이창훈 부부는 부부요가를 하며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했고 이창훈은 "스킨십을 더 많이 해야겠다 싶다.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명심하고 최대한 노력해야겠단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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