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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서 워터파크 입장권 판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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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는 한 인터넷 포털에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입장권을 주지 않고 돈만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A(23) 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16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인터넷 포털에 중고나라 카페를 개설,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27명으로부터 400만원을 입금받은 뒤 입장권을 주지 않고 돈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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