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페더급 랭킹 5위 컵 스완슨(미국)을 상대로 4연속 KO승에 도전한다. 페더급 14위인 최두호는 12월 11일(한국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릴 UFC206에서 스완슨과 대결이 확정됐다.
UFC 데뷔 후 3경기 모두 1라운드 KO승을 거둔 최두호는 페더급 강자로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UFC 데뷔 이전까지 포함하면 최두호는 종합격투기 12연승으로 적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최두호는 2014년 11월 23일 UFC 데뷔전에서 후안 푸이그(멕시코)를 경기 시작 18초 만에 카운터 펀치로 쓰러트려 화려하게 데뷔했다. 작년 11월 28일에는 서울에서 샘 시실리아(미국)에 1라운드 1분 30초 만에 KO승을 거뒀고, 올해 7월 9일에는 티아구 타바레스(브라질)까지 1라운드에 주먹 두 방으로 눕혔다.
스완슨은 최두호가 UFC에서 대결한 상대 중 가장 순위가 높다. 타격이 주 무기인 최두호는 그동안 자신과 스타일이 비슷한 스완슨과 대전을 원하며 다음 상대로 지목하기도 했다. 스완슨은 종합격투기 통산 23승 7패를 기록 중인 베테랑 선수다. 최근 2경기에서는 하크란 디아스(브라질)와 가와지리 다츠야(일본)를 꺾고 연승을 기록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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