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서변동에 사는 이승주(2) 군의 가족이 매일신문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107호 천사가 됐다.
이 군의 어머니 손명미 씨는 이 군의 첫돌을 기념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손 씨는 "초등학교 특수교사로 근무하면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보며 맘이 아팠다"며 "첫 생일을 맞은 승주와 함께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승주도 커서 베풀 줄 아는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 주는 인재 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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