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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근무 여건·장비 개선해 공권립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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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故 김창호 경감 조문

폭행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사제 총에 맞아 숨진 고(故) 김창호(54) 경감 빈소에 이틀째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5호실에 차려진 빈소에는 20일에 이어 21일에도 온종일 고인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동료이자 선'후배인 김 씨에게 작별인사를 하려는 경찰관들의 조문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많은 여야 정치인들도 빈소를 찾았다.

오전 9시쯤 방문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시작으로 김선동 새누리당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 여야 의원들이 조문했다.

여야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예산을 편성해 경찰의 근무 여건과 장비를 개선해 공권력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씨의 영결식은 서울지방경찰청 장(葬)으로 22일 경찰병원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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