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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署 체감안전도 평가 경북 내 市단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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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가 올해 하반기 체감 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시 단위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문경경찰서(서장 권태민)는 경찰청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21일까지 실시한 체감 안전도 평가에서 78.5점을 기록해 경북 시 단위 경찰서 중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김천 74.8점, 영천 74.6점 등의 순이다. 문경경찰서가 도내 체감 안전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 단위 중에는 울릉경찰서가 82.3점으로 가장 높았고 영양경찰서가 80.9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범죄 안전도, 교통사고 안전도, 법 질서 준수도 등 전반적인 안전도에 대한 전화 설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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