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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이나영 이어 유니클로 새 모델로 발탁(?) '대통령을 뽑으니까 최순실 모녀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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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심상정 페이스북 영상 캡처
사진출처-심상정 페이스북 영상 캡처

심상정 대표가 유니클로 광고에 나섰다.

11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유니클로 히트택 10주년 광고를 패러디한 모습으로, 박근혜 정권 퇴진 집회에 참여하겠다는 심상정 대표의 의지가 담겨있다.

영상은 "비선과 맞서운 4년" 이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된다. 이후 심상정 대표는 "저는 지금, 청계광장에 나갈 준비를 합니다. 가능한 오래, 여러분과 함께 있을거니까" 라는 말과 함께 옷장 속에서 히트텍을 꺼내 입는다.

이어 심상정 대표는 재킷에 정의당 배지와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 배지를 달며 "대통령을 뽑으니까 최순실 모녀가 오네요. 그래서 11월 12일, 청계광장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라 말한다.

이후 영상은 촛불시위를 하는 국민들이 등장하고, 그 위로 '주권자가 내리는 단호한 명령, 11월 12일 청계광장에서 만납시다" 라는 자막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한편 심상정 대표의 이 영성은, 과거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며 '난방열사'라는 칭호를 얻었던 배우 김부선씨의 패러디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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