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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정희 생가 앞에서 1인 시위 여성 박사모 일부 회원에게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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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99주년 숭모제'가 열린 경북 구미시 상모사곡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주차장 입구에서 일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회원 등이 1인 시위 중이던 여성을 폭행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1인시위중이던 여성에게 박사모 회원 등 10여명은 "탄신일 행사에서 뭐하는 짓이냐"고 항의 하며 1인 시위를 하던 여성의 멱살을 잡고 마스크를 벗기며 이 여성이 들고 있던 피켓을 부쉈다.

시위중이던 여성과 박사모 회원간듸 충돌이 5분여 이상 계속되자 경찰은 여성 보호를 위해 순찰차에 태워 자리를 떠났다.

한편 1인 시위를 하던 여성은 "어떤 시민단체에도 소속되지 않은 40대 구미시민"이라며 "이번 사건을 경찰에 고소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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