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사무금융노조, 전경련 해체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면을 쓴 전국사무금융노조 조합원들이 박 대통령 퇴진과 전경련 해체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