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디오스타' 돌싱 한석준, 별거부터 이혼 뒷이야기에 MC들 '동공지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사진. MBC '라디오스타'

한석준이 돌싱 라이프와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4대 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석준은 최근 녹화에서 자신의 돌싱 라이프에 관한 모든 것을 털어놨다. 그는 별거 등 구체적인 이혼 뒷이야기부터 이혼 후 가장 아쉬웠던 점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MC들의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특히 한석준은 그간 숨겨왔던 프리랜서 선언을 한 이유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처음 밝히는 사실 중에 하나인데"라며 운을 뗀 뒤 회사를 떠날 때라고 직감하게 만들었던 일화가 있었음을 고백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야기시켰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