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박 대통령 화재 피해 입은 서문시장 방문…상인들 분노의 목소리 쏟아져(1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일 오후 1시30분 박근혜 대통령이 화재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 김영오 서문시장상가연합회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1일 오후 1시30분 박근혜 대통령이 화재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 김영오 서문시장상가연합회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일 대형 화재 피해를 입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다. 박 대통령은 헬기편을 통해 대구로 이동한 뒤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서문시장에 도착했으며, 10여분 동안 서문시장 화재 피해 현장을 돌아봤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은 환호했지만 화마로 상처입은 상인들은 "이 와중에 사진 찍으러 왔냐"며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한 상인은 "표 찍어 달라고 할 때는 그렇게 오랜시간 머물며 읍소하더니, 이번에는 고작 10분을 머물다 간다"면서 혀를 찼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