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현(56) 계명대 교수가 '제18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디자인공로 부문 산업포장인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디자인을 전략적 경영수단으로 활용하여 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 지방자치단체 및 개인의 공적을 포상'격려함으로써 디자인경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도이다.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백 교수는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건립 초기부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국가적 행사인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메달을 디자인해 성공적인 개최에 일조하기도 했다. 현재는 계명대 산업디자인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기업에 산업디자인 자문을 통한 매출 증대와 공공디자인 분야 및 학생 디자인마인드 확산을 통한 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 이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백 교수는 2000년과 2005년에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2009년에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적이 있다. 2011년에는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 분야에서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백 교수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디자인계 후학 양성을 위해 '배려와 나눔'을 키워드로 계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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